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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 내가 저지른 일들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한다. 뭣도 모르면서 왜 그랬을까... 싶기도 하고.
하지만, 그렇게 하는 힘, 용기가 필요하다. 그런 일이 없고, 부끄러움을 느끼기 싫어 아는 것만 하게 된다면 어느새 내 몸과 마음은 침전할 것이다.
그러고 보니 1학년 때 침전이라는 시를 쓴 적이 있는 것 같은데... 찾아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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