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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삶에서 부족하다 느끼는 부분은 전부 내가 노력하지 않은 부분들이다.
나의 고질병인 무기력
방법이 인터넷 검색 창 뒤에 널려 있는 이 시대에
무언가를 모른다는 건 선택의 문제이다.
그리고 나는 그 선택에서 전부 '아니오'를 누른 사람일 뿐이다.
나를 묶어놓는 알 수 없는 힘에서 벗어나자
무언가 떠오르는 게 있으면 미루지 않는다
그 즉시, 해야 할 것을 한다.
모르는 게 있다면 적극적으로 찾아 본다. 시간과 힘을 들인다.
이 세상은 시간과 힘을 들인 만큼 보답을 해 주는 '천국보다 완벽한 세상'이다.
(이것은 내 시나리오 '천국보다 완벽한 세상'의 주제이기도 하다.)
오늘도 이 깨달음을 전속력으로 부딪치게 해준 책
'돈 공부는 처음이라(김종봉)'에 감사하다.
돈 공부도 마찬가지로, 그만큼의 노력을 들여야 결과가 나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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